메모장




끝과 또다른 시작 let me see..

가장 큰 연례행사인 7월 마지막주의 페스티벌을 보내고
아직도 많은 페스티벌이 눈앞에 남아있는데 어째서 기분이 좋다기 보다는 찜찜한지.
사실 난 가져가기보다 손에서 놔버리고 싶은마음이 있다.
내 에너지와 돈을 이 한곳에만 집중해서 써버리는건아닐까.
난 대체 이것외에 어떤취미가 있지?

사실 표를 사둔건 하나도 없지만 가고싶은것은 산더미라서-

레이디가가
etp
그랜드민트
글로벌개더링
자라섬 재즈페스티벌(위의것들이랑 겹쳐지진 않을까?)


한번도 가보지 못했던 민트는 올해는 과연 갈수있을까?
소문만 돌던 s모밴드가 와주실런지?




매년다짐하는거지만
정말 페스티벌은 올해로 끝내고 싶다.
머리가 생각해도 가슴이 듣질않으니 답답하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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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고양이 2009/08/04 00:31 # 답글

    뭔가 모순적인 글이군요. 페스티벌을 올해로 끝내고 싶지만 S밴드를 기다리는 마음이란... 맨날 영화 혼자보다 덕분에 잼있게 봤어요. 그 남는 돈, 저에게 맛있는 거 사주는 걸로 바꾸심은 어떨지? ㅎㅎ
  • maya 2009/08/05 13:58 #

    울 어머니 왈 그돈으로 성형하는건 어떠냐고 하시더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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